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잇달아 “20대 지지율 저조는 교육문제”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자 야권이 25일 ‘꼰대 방지법’까지 제안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교육 탓’
망언은 이 시대 청년을 향한 꼰대 정신의 작렬이다. 설훈 최고위원에 이어 홍익표
의원의 망언은 ‘더불어꼰대당’의 속마음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지난 주말 열린 바른미래당 전국 청년입법 워크숍에서 청년들이
근로여건과 근무환경에서의 차별을 없앤다는 ‘꼰대 방지법’을 제안했다.
이 법안을 발의해 두 분 의원실로 보내드릴 테니 동참해달라”고 제안했다.
하태경 최고위원도 이날 회의에서 “청년 인지 감수성 결여는 민주당 DNA 그 자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백 년 집권론’ 같은 오만함은 ‘구태여 청년 목소리에 왜 귀를 기울이냐’ 하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야권 “촛불도 반공교육 산물이냐…꼰대방지법 발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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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없는 좌파정치인을 불러 정치토론이야기 하는거보면 신물이 난다..
좌파들의 사고방식과 경제 관점을 적나라하게 알수있음
경제가 어려워 망해가던지 파탄나던지간에 정청래와 정의당은 현정부의 부조리를
감싸고 전정부탓에 반공교육탓에,귀족노조만 대변하는 똥같은 인간들임
저런게 뭔 패널이라고 방송사 나와서 변명과 궤변이나 싸질러 놓는것 보면
판도라 PD와 작가들 수준 참 답나온다
출연진 하나같이 현정부의 잘잘못을 인정하지않고 변명으로 둘러대고 자기반성없이
남탓으로만 돌리고 지들끼리 낄낄대다 끝나는 쓰레기 프로
.
이것도 교양이라고 방송하십니까?
교양을 가장한 좌파집단들의 정치놀이터이고 그 멍석을 mbn판도라가 잘깔아놓으셨구먼.
문정부의 잘잘못은 감싸고 비호하는 정청래같은 논객을 불러서 우리사회의 정치적
민낯을 해부하고 새로운희망을 이야기한다고? 이게 판도라 기획의도였나?
차라리 기존 정치인이 아닌 중립적인 전문가를 불러놓고 편향되지않게 정부의 잘잘못에도 과감하게 비판하고 야당의 잘못에도 과감하게 지적질하는게 훨씬 더 보는 사람들로금 객관적이지 않을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여당정치인이 출연해서 어떻게 현정부의 민낯을 파헤칠수가 있냐구요? 이래가지고 판도라 기획의도처럼 뭔놈의 새로운 희망을 보이겠냐구요.
그리고 나의 잘못은 나몰라라하면서 은근슬쩍 용서하고 남의 잘못은 잘도 지적질만 하는 현 정치인을 출연시켜 정치이야기하는게 지겨울대로 지겹다...
정청래처럼 여당의 잘못에 감싸기만하고 수긍하지않는자세는 시청자입장에서는
정말짜증난다..이런 분위기가 강적들과 판도라와의 차이점이다..알것냐?
김승우는 솔직히 이런 토론장과는 궁합이 안맞다..
정청래 민노총지지하면서 정부의 잘잘못에 무조건 감싸고 호위무사질에
죽도록 야당만 까대는거 짜증난다.정말 재미없다..
정부 여당의 잘못에도 지적질하면 그나마 봐줄만한데 전혀 그런 모습이없다.
정두언은 그나마 중립적이다..보수진영을 지적하기도하고 여당도 지적하기도하고
그치만 너무 말투가 너무 처진다..시원시원하지가 못하다..
여당에 대해서도 세게 까대야하는데..밋밋하다...너무 밋밋해...
토론주제도 정말 지긋지긋하도 따분한 주제뿐이다..
강적들한테 본받아라..제작진아..
새로운 희망??/정청래같은 인물을 출연시키고 새로운희망??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니네들도 뭔가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긴할거야..안그래?
지금에와서 정청래를 바꿀수도 없을테고.....
그러게 처음부터 여당정치인을 출연시킨게 문제라니까......떵신들......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