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언론매체에서 아무리 얘기해야 씨알도 안먹히니 대한체육회 이기흥이라는 회장부터 바꾸세요.
이 사람 매년 문체부에서 수천억 예산을 받아 쓰면서 문체부 업무지시를 죽어라 듣지 않는 답니다.
대한체육회에 각 종목별 단체가 있는데 이기흥 이사람부터 말을 않들어 아주 골치아프답니다.
또한 평창올림픽때 갑질로 언론에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반성은 커녕 지금은 묵묵 부답으로 있다가 겨우 한다는 말이 전체 다시 조사한다고...ㅎㅎㅎ
개가 웃을 일이네요...
상위 단체에서 돈은 얻어 쓰면서 말을 않듣는 악질이라고 합니다.
빨리 스스로 내려오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