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숙박비 바가지요금’에 선수 가족 ‘다시는 경주 안 오겠다는 등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순위가 가려지지 않을때는 골득수로 뽑지 않고, 추첨으로 뽑아서 뽑는 운대로 16강등 진출하는 얼토당토 않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재좀 부탁드립니다..
축구계의 썩은 병패가 유소년에서부터 무너져야 우리나라 축구계가 살수 있습니다....뒷돈을 더 주면 더 잘 풀리고, 중요한거는 대한축구협회의 패단이 무너져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