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그림자 실세>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156회에서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前 대통령의 곁에서 막후실세로
정권을 움직였던 이후락, 장세동, 박철언의 이야기 大 공개
< 박정희의 제갈 조조, 이후락 >
* 7.4 남북공동성명을 위해
박정희 前 대통령이 대북밀사로 북으로 보낸 이후락!
그가 청산가리 캡슐을 가지고 간 까닭
* 이후락이 주도했다고 하는 ‘김대중 납치 사건’은
과잉 충성인가? vs 독재정권 유지목적의 공작인가
* 방송 최초! 이후락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
조카 이동휘를 통해 듣는 이후락의 숨겨진 이야기 大 공개
< 전두환의 충복, 장세동 >
* 전두환의 ‘심기 경호’의 장본인 장세동
한 시도 대통령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경호했던 충성 일화는?
* 정치 공작의 중심에 장세동 안기부장이 있었다?
‘평화의 댐’ 사건에 숨겨진 진실
*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 죽어도 어른이 구속되는 것은 막겠다”
전두환을 향한 장세동의 의리는 어디까지?
< 노태우의 황태자, 박철언 >
* 노태우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월계수회’ 사조직까지 동원
‘월계수회’의 핵심요원만이 가질 수 있었던 마패의 정체는?
* 노태우의 핵심 참모로 ‘LP(리틀 프레지던트)’라고 불렸던 박철언
그가 휘둘렀던 무소불위의 권력은?
* 6공의 황태자 박철언 vs 김영삼 前 대통령과의 불꽃 튀었던 신경전
이들이 치열하게 다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