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대통령지지율이 30프로가 붕괴되고 29프로까지 떨어진마당에
첫 기사선택이 국제시장 자영업자 권리금 인상이네요...
왜 신문첫 헤드라인 기사 정치에 관한 기사는 보도하지 않습니까?
무슨 정부의 압박이라도 있는건가요?
지금 이완구총리에 대한 각종의혹이 하나씩 커져가고 있는데
그러한 보도는 단한차례도 나오지 않네요.
박태환이 수영경기했던적이 언제였는데 이제서야 약불복용이 뜬끔없이 이제서야
왜 나오는지요. 이미 검찰들이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국민에게
알리는건가요?..총리후보 의혹이 쌓이는 마당에요..
그냥 우연의 일치라 믿고 싶습니다.
박대통령이 거의모든 사람을 법조인 출신으로만 임명하다보니
사건이 심심하면 어마어마 밝혀지고 있네요...
박태환은 국민적 영웅이였는데 이제와 약물복용을 공개하면 나라에
득보다는 실이 훨씬 많을텐데 과연 무엇때문에 득이없는 선택을 할까요
차라리 매일경제 신문브리핑이라 하지마시고
그냥 연예사건 브리핑이라 바꾸시길요.
어제 취임후 2년만에 첫 수석회의에서 한달이 다되가는데 이제서야 아동학대사건의 원인을 거론했다는데 뉴스는 전혀 안보시는 모양입니다.
아침에 매일경제 뉴스라도 좀 보시라고 권해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