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만6세 아동을 양육하는 싱글맘입니다.프로그램에 걸맞는 "아동학대" 사건이 현재 진행형으로 진행되고 있어 글을 올립니다....경기도와 군포시가 8년동안 지자체 사업으로 벌인 위기아동지원사업 "산본 위스타트"에서 ....만 3,4,5 유아들을 대상으로 신혼 6개월 차 보육선생이 종이접기 못한다고,그림 못 그린다고,글씨 못 쓴다고,수업시간에 잔다고 ....가혹행위(체벌)와 언어적,정서적,심리적 아동학대 발생....군포시청과 협약해 위탁 운영한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은 1,2차 보고 받고도 "침묵과 수수방관"으로 일관했고 "학대시설장책임자(현 군포시장 딸)"는 "사실확인"과 "진위여부"를 거쳐 "구두경고"에 그쳤고...4개월간 "아동학대"에 노출된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이 무서워요."하며 기관 이용하기를 거부했고 "학부모가 알고있는 것 보다 피해사실이 더 크다."고 "2차 보고 " 받은 학대시설장책임자(매화시립어린이집원장)는 "입단속"에 급급해 피해를 입은 아동들에게 물질적,의료적 처치 연계전무했다....2013 8.7일 "군포 시민의 방"을 통해 "피해 학부모 군포시장 면담"이 알려지자...2013 8.9일 "산본 위스타트 총괄팀장과 학대시설책임자"자 연락도 없이 저희 집을 방문해 "사과하러 왔다."하길래 돌려보내니 2013 8.12 매화복지관 관장이 "돈 봉투(현금 삼십)"를 들고와 ......매화복지관은 연결시키지 말아달라며...."뇌물 입막음"을 할려다가 저의 거부로 실패했고 2013 8.16일 오전 10시 "피해학부모 면담" 과정에서 자리의 직무에 대한 책임을 호소했지만 군포시장님은 "본인은 책임이 없다"하고 외면하셔 군포시청 관계부서(복지관위탁부서,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도 "침묵과 수수방관"했고 군포시장님 면담 앞서서 2013 7월 "군포경실련"에 진정,의뢰드리고 군포시청에 피해 학부모가 알리니 2013 7,22 "군포시청 앞 육교 철거 리서치 조사" 핑계로 "군포경실련"에 "임의로 용역을 주고"..."9백60만원"의 현찰을 안겨 "입을 막았다."(2013 군포신문) ....피해학부모의 저항이 크자 군포시청과 매화복지관은 8년동안 없던 "산본 위스타트" ...개인정보동의서와 통합사례 서비스 약정 동의서를 만들어 전국 10개 지부에도 없던 "서울 위스타트 본사"(직접 방문 확인)"에도 없는 "임의조항 문구"....."산본 위스타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책임을 물을수 없다"를 기입해 2013 8,9월 두 달동안 "설명의무위반"의 위법을 행하며 600가구(산본1,2동,당동)에게 사인을 받아냈고 "김혜주 모자가정"만 끝까지 사인을 하지않자 "서비스 이용을 못하게 하겠다." 고 매화복지관 실무권한 대행자 부장이 "권력횡포"를 부리다가 2013 10.4일 "국민권익위원회 서비스 노동자원과"에서 현장조사 나오고 "임의조항은 불합리하다."고 중재하셔 마지막까지 사인하지않고 2013 12월 "산본위스타트"를 일방적으로 없애는 날까지 이용하고 2014 "드림스타트"로 통합되었다.2013 8.22일...선생님이 무서워 못가겠다"는 우리 아이의 말에 결국 "아동학대"로 1차 고소하고 매화복지관에 알리니 "고소취하 조건" 으로 학대행위 보육선생님 퇴사하기로 해 마무리됐던 사건이다.2014 4월 "아동학대 관련 뉴스"의 정보가 연일 방송되는 과정에 "아동학대 학대신고의무지정자"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수사기관이나 아동보호기관"에 알려야 하는것도 처음 알고 "충격"을 받았다....개인적인 송사로 시작된 생활고로 한창 극심한 나날이 지속되는 가운데 "아동학대"가 발생돼 세심하게 신경쓰지 못함을 자책하며 "우리 아이보기 미안해서"....2013년 "산본 위스타트 아동학대"를 상담하니(안양지청 범죄피해지원센터)....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재고소"가 가능하다하여 2014 4.15 ...군포경찰서에 "아동학대"신고 접수하는데 "서로 자기과 아니라며 공방을 벌이다가 오전 9시30분에 온 "피해학부모"를 오후 2시가 되도록 "신고접수" 해 주지 않아 "청문감사관실" 올락가 "이게 말이 되느냐?"울부짖으니 "청문감사과장" 나와서 관계부서 호출하더니 잠시 뒤 ....."본인 직권으로 일단은 형사 2팀에 강제배정했다.죄송하다." 마무리됐고......"아동학대 원칙과 메뉴얼"이 보름이 넘어가도록 지켜지지 않는걸 보고 애가 탄 저는 2014 4.30...경기지방경찰청 수사이의조사팀에 진정,민원드리고 2014 5.1...서울지방 경찰청 성폭력 특별수사대를 찾아 상담드리니....."산본 위스타트 아동학대" 관련 증거서류와 관계서류를 보신 형사님은 "이게 사실이면 말도 안된다."며 "관할서 이첩"을 호소하는 민원인에게...2014 5.2일 경기지방경찰청 수원 성폭력 특별수사대 팀장에게 "이첩"돼 "학대시설장 책임자(현 군포시장 딸)는 "아동학대 사실확인" 되면 "책임 묻겠다" 고 소환.조사 방문 통보받고 2014 5.3 ....아주대병원 경기 해바라기 센터에서 우리 아이는 "피해자 진술"을 마쳤다.......현직 4선에 도전하시는 군포시장님...서민과 청렴 브랜드로 군포시에서는 "지지도와 인기도"가 높고 보이지않는 "권력의 힘" 앞에 "군포 언론사"도 "군포 경실련"도 "군포시청 출입기자"도 "현직 시의원들"도 ....."산본 위스타트 아동학대" 사건을 다 알고 계시면서 모두가 하나같이 "진상규명과 책밈규명"에 "침묵과 수수방관"으로 현재까지 일관하고 있는 "믿기 어려운 실제 상황"이 지금 경기도 군포시 산본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눈물로 호소합니다......119,119...방송관계자 여러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