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분들 한번 봐 보세요~~노래를 잘한다고 가왕되나요?어차피 팬수에 밀리면 여기서 아무리 잘해도 가왕은 안되겠네요~~현장에 있는 방청객부터 팬수가 많으면 추첨이 많이 되니 결국 팬수가 적으면 뭐를해도 죽도록 애만 쓰는거지~뭐하러 경연을 합니까?저또한 한가수의 팬이지만 이건 너무 악질입니다.저는 현장에 없어도 누가 1등될지 알겠는데요~물론 가수들도 그분들의 응원으로 노래하시는거는 맞지요~~하지만 이건 아닙니다.어떻게 짜고 하는것도 아닌데 현장점수가 그렇게 개떡같이 나올수가 있어요?진정한 현역가왕을 가려낼거면 패널들을 전문성있는 가수분들이나 작곡가분들이 목소리와 노래 끼를 보고 뽑는게 맞는거지~노래의 쥐뿔 알지도 못하는 패널들 앉혀놓고 현역에서 노래로 살아가는 가수들을 평가하는것은 아니지 않나요?그리고 맨날 얘기하는 사람만 나오고 다른 패널들은 뭐하러 앉혀놔요?노래 감상하고 점수 메기라고 있는건가요?이런거 저런거 싫으면 제가 안보면되겠지요~~제가 응원하는 가수때문에 보기는 하는데 너무 거북하네요~~아무리 이런 프로라지만 노래 잘해도 빛을 못본 가수도 있을텐데 여기서까지 팬덤수가 많은 영향을 준다니~~정말 이건 아닌듯합니다.참고로 응원댓글 단거 보면 아시죠?ㅂㅅㅈ그냥 1등인거지 뭐하러 경연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