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한줄기 희망을 가지며 그래도 음악 프로를
보면서 치유를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스터 하던 사람과 박서진의
출격이라 이건 시청률을 위한 포진 이겠지요 하지만 그건 미스라 생각 합니다
그로인해 열심히 임했고 정말 잘했던
가수들은 그 둘 때문에 고배를 마셨죠
짜고치는 고스톱 현역가왕1 도 그렇게
지저분 하게 끝내더니 결국은 2편도
발전없이 끝내네요 더이상 현역가왕2
희망이 없네요 박서진 팬과 진해성 팬들만
시청율을 올리는건가요 더이상 시청자들을 우롱하지 않았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