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들은 창의적이고 수준높은 보컬을 인정 못하고 왜 언곡자처럼 담담히 불러야한다고 하는지.,마스터님들의 기준이 평론이 뒤떨어집니다..제가 듣기엔 잃어버린...사실 원곡도 좋지만 그건 워낙 많이 들었던거고 이 세분이 국악과 대중가요를 잘 믹스해 극화시켜 한편의 드라마처럼 읊은듯이 무대구성과 음악 편집을 잘했더군요..독특하고 창의적이었어요..또한 강문경경님의 넗다 뺐다 하는 디테일 소리의 강약 지존입니다..여태 트롯가수들 그냥 그렇고 실력 인정은 나훈아 김호중 임영웅외에는 없었는데 새로운 다크호스 강문경 발견 감히 그는 트로트의 전설이 될 실력자입니다..팬덤 몰고다니며 인기에 취해..여기저기..사탕발림하는 가수들과..급이 틀리네요..이런 가수가 대한민국 트로트를 끌어가고 후배들에게 창법 전수..하면 좋겠어요..트로트가수가 쏟아지지만 뭐가 트로트라는거지..이름만 부쳤지 제대로..없는 것 같아..트로트 고유의 장르 살려..이어져야합니다..
나훈아 현철 설운도 진성 서주경 주현미 장윤정 이런분들이 트롯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