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64회 미리보기
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우리 몸의 해독 기관인 간!
간이 손상되면 몸속의 독소를 해독하지 못해 염증이 발생한다.
그렇게 쌓인 염증은 혈관을 망가뜨려 각종 혈관 질환은 물론
심근 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까지 증가시킨다는데.
그렇다면 간 건강과 혈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데뷔 56년 차! 사극 연기의 대가, 배우 임혁과
아내 김연희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연예계 소문난 ‘체력왕’답게 75세에도 엄청난 체력을 자랑하는 임혁!
하지만 그는 40년째 고혈압을 앓고 있고
아내 역시 몇 년 전 담낭 제거술을 받아 부부의 건강 걱정이 깊다는데.
게다가 뇌졸중과 간경변증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두 사람은
유전자 검사 결과, 혈관 질환 발병률 또한 높게 나와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상황!
특히 간이 손상될 경우 높아지는 심뇌혈관 질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철저한 간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는 임혁 부부의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간 건강은 물론 혈관 건강까지 챙겨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임혁, 김연희 부부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임혁&김연희 부부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집으로 찾아간 제작진.
전원생활을 하는 부부는 겨울철 마당 관리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했다.
임혁은 눈 속에 파묻힌 수십 킬로그램에 달하는 수석을 거뜬히 옮기는가 하면,
장작을 패던 중에 도낏자루를 부러뜨리는 등 넘치는 체력을 자랑했다.
75세에도 팔굽혀펴기 100개를 가뿐히 해내는 임혁에 못지않게
아내 김연희 역시 커다란 낙엽 자루를 손쉽게 옮기며 70대 체력왕 부부다운 모습을 보였는데!
또한 새해를 맞아 방문한 사찰에서 108배를 지친 기색 없이 해낸 두 사람은
일상 속에서 틈틈이 ‘이것’을 빼놓지 않고 챙기는 모습이 포착!
과연 임혁&김연희 부부가 간 건강과 혈관 건강을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1월 11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