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문경님 노래로 휠링합니다. 보통 남자가수들 소리가 탁하고 굴고 거의 비슷. 가창시 소리를 너무 지르고 악을쓰는듯 듣기가 거북한데..이분은 청랑하고 독특한 음색에 고음 중저음을 넘나들며 토하듯이 삼키듯이 꺽기도 자연스럽게 5~6번을 꺽어도 부드럽게 껍어줘 꺽는지도 모르게 꺽고 하여튼 독특하고 신비로운 캐릭터입니다..이런분이 왜 한국 가요계를 평정 못할까 ? 요즘은 이방송 저방송 다니며 피알하고 설치는데 이분은 그렇지않고 내공을 쌓은 가수같아요..이제 현역가왕에서 그 빛을 발하고 대중들에게 큰 위안을 주는 트로트계에 거목이 되시
2024.12.23
최경희
요즘 강문경님 노래로 휠링합니다. 보통 남자가수들 소리가 탁하고 굴고 거의 비슷. 가창시 소리를 너무 지르고 악을쓰는듯 듣기가 거북한데..이분은 청랑하고 독특한 음색에 고음 중저음을 넘나들며 토하듯이 삼키듯이 꺽기도 자연스럽게 5~6번을 꺽어도 부드럽게 껍어줘 꺽는지도 모르게 꺽고 하여튼 독특하고 신비로운 캐릭터입니다..이런분이 왜 한국 가요계를 평정 못할까 ? 요즘은 이방송 저방송 다니며 피알하고 설치는데 이분은 그렇지않고 내공을 쌓은 가수같아요..이제 현역가왕에서 그 빛을 발하고 대중들에게 큰 위안을 주는 트로트계에 거목이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