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60회 미리보기
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일 년 중 가장 살찌기 쉬운 연말연시!
그런데 이때 불어난 체중을 쉽게 뺄 수 있는 골든 타임이 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이 에너지로 쓰인 후, 지방으로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 2주!
2주 안에 체중 감량을 해야 쉽게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잦은 모임으로 급작스럽게 체중이 불어나는 연말연시,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살이 33년 차! 원조 대한외국인 이다도시와
트로트 가수 김추리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50대에 들어서면서 체중이 무려 10kg이 증가했다는 이다도시!
나름대로 관리를 하고 있지만 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평소대로만 먹어도 살찌는 것이 고민이라는데.
게다가 비만과 혈관 쓰리고 가족력이 있어 더욱 걱정이 크다는 이다도시는
비만 유전자 변이도 다수 발견되어 체중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럼에도 20일 동안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이다도시의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살찌기 쉬운 연말연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이다도시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이다도시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집으로 찾아간 제작진.
새해맞이 체중 감량에 나선 이다도시는 정확한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혈액 순환 저하로 살찌는 체질이 되었다는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은 이다도시!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혈액 순환을 위해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는데.
하루는 연말 모임을 앞두고 찾아온 김추리와 함께 회식 대비 체중 관리를 하는가 하면,
허리둘레가 줄어든 모습을 보여 김추리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20일 동안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일상에서 꾸준히 체중을 관리하는 가운데
‘이것’을 빼놓지 않고 챙기는 모습이 포착!
과연 이다도시가 체중 관리를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12월 21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