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회 미리 보기>
12월 21일 토요일 밤 11시 동치미 630회 방송!
‘당신, 가족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아?’
배우 임예진, 배우 전성애, 로버트 할리 아내 명현숙, 프로골퍼 김재은, 방송인 사유리
배우 정한용, 배우 윤갑수, 배우 김병옥, 개그맨 이광섭, 개그맨 최홍림까지
못난 배우자 때문에 내 얼굴이 더 화끈거린다?
철없이 멋대로 사는 배우자 때문에 가족들 보기 부끄럽다는 스타들의 속풀이 한 판!
♣사위, 며느리 앞에서 여전히 사고 치는 남편이 짜증난다 VS 사위 며느리 앞에서 면박 주는 아내가 짜증난다
⁍로버트 할리 아내 명현숙! “며느리 앞에서 주책 좀 떨지 마!”
“남편이 아들 결혼식에서 사돈이 준비해 온 음식 대놓고 욕한 것도 모자라 아들네 신혼여행까지 따라가려 했어요”
⁍프로 골퍼 김재은! 장인 장모님 앞에서 돌발행동 한 남편 때문에 당황했다?
“결혼 전 남편이 집에 인사하러 왔는데, 밥 먹고 갑자기 제 방에 들어가더니 낮잠을 자서 부모님이 황당해했어요”
♣가족 생각 안 하고 제 멋대로 사는 남편 VS 집안 망신시키지 말라는 아내
⁍배우 윤갑수! 배우였던 내가 아파트 경비원이 된 이유는?
“무작정 배우의 길에 뛰어든 나 때문에 아내가 고생을 많이 해서, 이젠 경비원 하며 돈 벌어다 주고 있어요”
⁍배우 정한용! 가족들 몰래 도지사 나가려고 했다가 딱 걸려서 실패했다?
“가족들 몰래 충청북도 도지사 나가려고 전입 신고 해놨는데 딸한테 딱 걸려서 일주일 만에 전출 신고 했어요”
12월 21일 토요일 밤 11시!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