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이 노래 부를 때 시청하면서 흥얼흥얼 따라 부르게 되는데
가사 자막이 동시에 들어가는 바람에 끊기곤 한다. 진짜 짜증남.
제작진이 참 뭘 몰라도 한참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가사 자막이 반박자 빠르게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왜 모를까?
한심하다. 이것은 가요프로에서 기본 아닌가?
기본을 모른다는 것은 능력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CG 담당자도 감각이 있으면 미리 넣을텐데 똑같이 무능자...
감독자도 없나 보다. 감독자도 똑같이 무능자...
빨리 고쳐요. 이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