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 " 내 느낌에" " 내가 보니" 그 사람은 이런 사람인것같다 이런식의 말 못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 상당히 무책임한 언변이라고 보여집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말하려면 "내가 보니 이렇더라"라는 식의 주관적인 인상을 말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정확한 사실과 fact에 근거해서 얘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여준씨는 문재인 후보가 어떤 점에서 공인의식과 민주적인 태도에서 진정성이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납득이 되게 설명하지 못하셨습니다.
다만 "내가 보니 그렇더라 인상이 그렇더라" 하는 것은 매우 부정확한 개인의견에 불과하지요.
이 워딩에서 중요한 단어는 단 하나 "내가 !!" "나 !! 윤여준이 보니 그렇더라" 에 포인트가 있는것 뿐입니다.
오히려 많은 국민들은 문후보에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서 그의 자질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눈이착해보인다거나 " 하는 식의 사기치는 평가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그의 감출수없는 행보때문에 크게 우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후보가 국민대통합이 더 적절하다는 판단은 대체 어이서 오는 것인지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1. 문후보가 국민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킨 가장 최근의 눈의 띄는 정치적 행보는 단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4월 총선에서 종북좌파인 통합진보당과 연합하여 통합진보당의 후보들이 국회에 대거 입성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였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통합진보당은 제 3당으로 그 위상이 껑충올라갔습니다.
지금은 그 영향력이 미미할수도 있으나 6.25를 모르는 자라나는 차세대에게 미칠 파괴력은 엄청날 것입니다.
둘째는 문후보는 안철수라는 가면을 통해서 자신의 속샘을 속이고 야권단일후보라는 자리를 꿰찼다는 것입니다.
지금상황에서 볼때 누가봐도 안후보가 단일화후보가 되었어야했다는것은 명약관하합니다.
"문후보가 섬세함의 부족해서 안후보가 상처를 많이 입은것 같다고 "하셨는데 누구라도 문후보의 입장이 된다면 상처를 입지 않을까요" 마치 잘 구슬려서 끝까지 이용 당한다는 것을 눈치 채지못하게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 것이 실책이라는 듯이 들립니다. 결국 문후보측에서는 안후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할 목적으로 ,수단으로만 생각했을뿐 안후보로의 단일화는 예초부터 계획에 없었다는 것을 반증해주고 계신데 과연 그런 문후보가 민주적인 리더라고 할수 있을까요 ?
이 두가지 사건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문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평가합니다. 그냥 막연한 인상만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죠.
그외에도 국민을 우려하게 만드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2. 한미 FTA와 제주 해군기지에 대한 반대함으로써 말바꾸기를 했다는 점
3, 문후보는 1차 Tv광고에서 대한민국대통령후보라고 불리우기를 거부해서 "우리나라대통령"이라는 표현속에 그 속샘을 가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고유명사이며 어느나라를 칭하는지 알수 있지만 "우리나라" 우리는 대명사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의미하는지는 주관적이며
해석하기에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면서 국민은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4. 문후보는 국립현충원에서 김대중과 노무현대통령에게만 예를 표하고 박정희와 이승만에게는 예를표하지 않고 그 핑계로 박근혜가 사죄를 하면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문후보의 역사관이 의심스럽습니다.
박정희 나 이승만은 박후보개인이 사과를 하건 안하건을 떠나서 엄연한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박후보가 사죄를 하면 생겨나고 사죄를 안하면 없어지는 역사가 아니죠.
문후보를 떠받치고 있는 세력, 그를 밀고 있는 세력이 대한민국의 전복하려는 종북좌파이며 이들의 응집력을 강화하기위한 태도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래도 문후보가 국민대통합에 적합한 가요
혹시 국민 대통합은 사회주의국가로의 남북대통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요 ?
5 문후보는 극좌파인 권영길경남도지사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6. 문후보는 이념교육을 통해서 다음세대에게 대한민국을 증오하게 만들고 북한을 찬양하도록 교육하고 있는 전교조회장인 이수호 서울시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7. 문후보는 민주당의 대선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민주당 정통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진보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문후보가 대통합의 적합한 지도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