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전처 김현옥은 현재 교육부 장관에 이름이 오르고 있는
당시 강원대 김헌영 총장의 추천서로 강원일보가 주관하는 동곡
상을 받았습니다.
08.12.24.강원대 작곡과 교수 김현옥은 미국교환교수시 홍성문을
만났습니다.13.12.03. 김현옥의 요구로 유교수님과 협의이혼했습
니다.
김현옥은 춘천MBC에서 라디오 DJ를 하다 국장 아내의 거센
항의전화가 유교수님에게 왔습니다.
74학번 춘천과 강원대 음악학과 1회 출신 김현옥은 대학
3학년때 급부상했고 피아노를 못쳐 피아노 반에도 갈수
없었는데 1등으로 졸업했다고 했습니다.
김현옥 스승은 3명의 자녀를(배우자 포함 서울 거주) 다
서울대에 보냈고 딸은 음대교수가 되지 않았는데 김현옥
스승의 역할로 제자 김현옥이 교수가 되었고 오동일 스승의
중매로 유교수님과 김현옥은 결혼했습니다.강원대에서
강원대 교수 커플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생각함에 어떤분이 김현옥의 스승과
60대 죽림동 신부에 대한 댓글을 24.10.20.달았습니다.
전처 김현옥은 홍성문에게 유교수님 신분증과 도장을
전달했고 홍성문은 유교수님이 어떠한 조건없이 전처
김현옥을 통해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전권을
위임한다는 8개의 위임장 및 MOU와 매매계약서를
만들었습니다.
10년걸려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 등기권리증, 현금
지불영수증 ,자필서명, 통화내역 하나 없이 전처 김현옥의
증언등으로 홍성문은 유교수님에게 돈한푼 주지 않고
유교수님 대치동933-20(집)과 의왕시 학의동425, 피카소
레스토랑을 등기했습니다.13.12.09.MOU.-22.02.11.
레스토랑 홍성문 등기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가 없는 이유를 전처 김현옥은
홍성문이 3자에게 팔고 미국에 가려고 했다는데,
미등기전매는 불법이라고 지적하자 홍성문은 취등록세가
나오니 등기를 하지 않은것이라고 19.05.13. 증언했고
현재는 본인에게 등기하기를 바라고 전매를 요구한적도
실행한적도 없으니 한국의 실정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많이했으면서 2년이상 왜 레스토랑 14.06.29.팔렸다는
문자를 않보냈냐고하니 자꾸 말할것 없었다고 했고 유교수님과 일면식도
없는데 대치동집을 홍성문이14.01.10. 산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전처 김현옥은 18.10.18.증언했습니다.
14.01.08.홍성문은 입국했고 유교수님이 전처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를 국내거소지 주소로 신고하고 살았습니다.
14.01.10.유교수님 대치동집을 위임장으로 14.06.29.유교수님 레스토랑을
위임장으로 샀다고 했고 14.07.30.유교수님이 전처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를 홍성문은 5억 8천만원에 삿다고 했습니다.
제 문맹의 어머니가 40년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 돈으로 2008.03.
산 오피스텔도 제가 8년여 대우전자등 다녀 모아 2006.01.산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14평 아파트도 일면식도 없는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것이
라고 4년내내 주장했습니다.08.12.24.김현옥과 홍성문 첫만남.
저는 유교수님을 신뢰했고 제 어머니는 저에게 재산을 맡기셨습니다.
저희 모녀는 남의 돈 남편돈 써본적이 없고 자동차 한대 소유해본적
이 없습니다.
홍성문은 전처 김현옥에게 일제렉서스 중고차를 사주었고 전처 김현옥은
16.12.29.홍성문 노모가 있는 경남진주에 신정을 보내러 내려가 통화로
미국에 대출없는 저택을 홍성문이 사준다고 했다고 장녀 유지원에게
말했습니다.
20.07.24.홍성문 소송대리인 김경종전법원장 82년생 박춘희는 홍성문이
현직 교수이며 공무원인 전처 김현옥에게 8억을 주었다고 작성했습니다.
2012-2015 홍성문은 전처 김현옥이 강원대 음악학과 1회동창에게
당한 민형사 4건을 해결해주었고, 2014.-2016.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관리하여 홍성문은 실소유주라며,
17.04.12.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과 대치동집을 등기를 내달라고
내용증명을 유교수님에게 홍성문은 보내고 17.05.18.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홍성문은 가처분했습니다.17.05.22.
홍성문은 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에게 레스토랑 매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같은날 17.05.22.유교수님이
전처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에 유승진이 근저당 4억을
설정했습니다.24.02.12.가수 최진희씨 부부 건조물 침입등으로
고소당해 중부일보 기사 참조
17.05.24.홍성문은 등기를 내달라고 유교수님 레스토랑을17.07.17.
대동집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11.06.24.유교수님은 레스토랑을 등기했고
14.06.29.홍성문은 위임장으로 샀다고 했으며
22.02.11. 유교수님에게 돈한푼 주지 않고 홍성문은 등기했습니다.
17.05.22.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은 레스토랑 매수 계약금
을 홍성문에게 주고 삿다고 했고 24.07.03.등기했습니다.
24.01.07.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가수 최진희는 "빚을 15억을 갚아줬어요"
"차를 한 대 사가지고 서울로 올려보내주드라구""페르샤(유색) 다이아라는게
있었더라구 목걸이 반지 귀걸이 세트 로 해서 보냈더라구 굉장히 팬이었어요"
"(가수 최진희가 신용불량자라)우리 남동생 이름으로 집을 사줬어"
"기사가 회장님 입좀 다물고 보세요"
전처 김현옥은 홍성문을 홍회장이라고 하지만 홍성문은 17.11.01.일산
동부경찰서에서 조사한다고 하니 서울대 법대 출신이 아니라고 실토했고
17.08.28.수서경찰서 김장현 정일용에게 본인명의 부동산은 없다고
진술했으며 19.10.24. 수서경찰서 이재영은 홍성문 직업이 미상인자
라고 작성했습니다.대우총괄사장도 아니었습니다.
2020.제 문맹의 어머니는 코로나와 건강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
두셨고 단칸방에서 손주 둘과 병석의 부친(2012.11.작고), 일하지 않는
아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계셨습니다.
백억대 재산인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사학연금 1억5천9백만원 그리고
세간살이 통장 자동차를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에게 잃거나 압수당해
사채까지 쓰는 유교수님에게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에게 17억
받을게 있다며 생명도 김경종전법원장과 만들어 제 문맹의 어머니가
병실에 실려가 유언을 남겼습니다.
17억 대여금 소송에서 유교수님이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이
있다고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주장했지만 유교수님은 장남
유재원(6년간 연락두절) 장녀 유지원(2년8개월 발길끊김)자녀가
총두명이고 전처 김현옥이 생모입니다.
17.08.07.과 19.12.03. 지급명령결정이 되어도 18.02.16. 서울중앙지검
허지훈 검사에게 유교수님 전세금 하라고 사학연금 돌려줄려고 보관중
이라고 전처 김현옥은 진술했다는것을 18.10.18.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증언해놓고도 20.01.16.대법원 패소해도 유교수님 사학연금 반환을 전처
김현옥은 반환거부했습니다.대법원 2019다279368 대여금
유교수님이 3년간 납부한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는 돌려주고 등기하되
동시이행하라고 했는데 김현옥과 홍성문은 등기만 했습니다.
저의 모녀 마지막 희망도 사라졌습니다.
21가합535356 집행문 부여의 소
그리고도 유교수님이 20억의 빚이 있다고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주장했고 6억의 레스토랑 손실을 끼쳤다며 20.07.24.김경종전법원장과
82년생 박춘희는 제출했습니다.
저는 전재산을 잃고도 일면식도 없는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에게 25억
내외의 서면상의 빚이 있었습니다.
16.05.27. SK텔레콤 강원대 직영점 PS&M에서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
명의폰을 몰래 개통하고 요금도 내지 않아 유교수님은 개통불가가 되었습니다.
홍성문이 등기를 2년 늦게하여 유교수님은 건보료 체납으로 4년동안 고혈압과
당뇨등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고 유교수님은 2024.06.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녀가고 1년만에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감았습니다.
제 문맹의 어머니까지 전재산과 2년여 거처를 잃었고 얼굴과 손이 떨리는 파킨슨과
치매가 오고 2023.06.고관절이 부러졌습니다.
저희 모녀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고 저는 4년째 주소불명확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장남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연락 두절입니다.
저는 2년여 유방갑상선외과 추적검사와 8년여 목이 반이 막힌 식도성
역류염 그리고 7키로가 감량되면서 좌측반신마비가 왔었습니다.
2020.제 문맹의 어머니는 얼굴이 어는지도 모르고 일하시다 얼은 피부를
제거하는 피부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자존심 강한 어머니가 장례식 비용까지 마련하고 병원에 가면 공병과 폐지 줍지
못할까 기브스도 하지 않고 부친 도박빚 일수 찍으며 평생 모은돈이었습니다.
85세에 부친이 도박으로 두번째 집문서를 들고 사라져 어머니의 칠순잔치는
눈물잔치가 되었습니다.압구정 깡패를 만나셨다는데 없는 동호수 압구정현대
아파트 사는 홍성문이 나타났습니다.어머니가 마지막까지 "복"이 없다며
친척들은 한탄했습니다.
24.10.08.어머니는 인천의 요양원에 가시기전 쓰러지셨고 저와 사실려고 맡겨
두었던 돈 제가 잃어 친척들은 저를 원망했습니다.어머니를 계단이 있는 여인
숙에 모실수 없었습니다."리어카로 키운 4명의 아이들""고생만 직살라게 하고"
라고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가수 최진희의 40주년은 2023.11.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처 김현옥의 40주년은
2021.06.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렸는데 둘다 다시 태어나도 각각 가수로
작곡가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40년이상 금천구 시홍동에서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 의왕시 학의동425, 피카소
레스토랑에 제 문맹의 어머니 뼈가 묻힌것만 같습니다.
홍성문이 대치동933-20(집)을50억에 내놓았다고 했습니다.24.07.16.세종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유교수님 신분증과 얼굴을 대조하고 갔습니다.
24.09.28.의왕시장 김성제는 가수 최진희가 2024.09.까지도 공영방송에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며 의왕축제에 출연시켰습니다.
제가 무더운 여름 의왕시청 시장실과 의왕시 과천시 국회의원 이소영 사무실을
찾아가도 제 문맹의 어머니 통곡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kbs공영방송에는 들리기를 간곡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