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55회 미리보기
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만병의 근원, 만성 피로!
몸에 쌓인 피로 물질을 제때 제거하지 못하고 만성 피로를 방치하게 되면
전신의 건강이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만성 피로가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는
암, 당뇨병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까지 불러올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데뷔 22년 차! 배우 정윤서와 오빠 정재훈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과거 두 차례 유방암 수술을 겪은 정윤서와 뇌종양이 있어 추적 관찰 중이라는 오빠 정재훈. 두 사람 모두 병이 오기 전 극심한 만성 피로에 시달렸다는데.
당뇨병에 대한 두려움도 크다는 두 사람은
혈관 유전자 변이까지 다수 발견되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상황!
그럼에도 현재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은 정윤서 남매의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만성 피로 관리를 통해 넘치는 체력을 자랑하는 정윤서 남매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정윤서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집으로 찾아간 제작진.
정윤서는 아침부터 줌바 댄스를 추며 넘치는 체력을 자랑했고,
그 모습에 스튜디오는 물론 줌바 댄스 강사조차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게다가 정윤서를 위해 호박, 쌀, 절임 배추를 가져온 오빠 정재훈은
힘든 기색 없이 무거운 짐을 가뿐히 옮겨 정윤서의 감탄을 자아냈는데!
또한 산을 찾은 두 사람은 두 번의 유방암 수술과 뇌종양이 무색하게
가파른 계단을 거뜬히 오르며 체력왕 남매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는 중에도 잊지 않고 ‘이것’을 챙기는 모습이 포착!
과연 정윤서 남매가 만성 피로 관리를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11월 9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