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가 아닌 현실을 재구성 한겁니다
어찌됐던 벌어진일이고. 당사자가 책임지려고 하다 생긴 누군가의 일생에 도움을 주고자하는것이구요
이프로에 나옴으로써 생기는 출연료로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는거고
심리적 토닥임이 필요한 어린부모에게는 도움이 될수도 있는거죠
또한 지금도 어딘가에선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고민의 기로에선 청소년들에게는 힘듦과 행복 두가지를 보여줌으로써 그책임감을 분명히 알려줄수도있구요
잘못을 했어도 꾸지람뿐이아닌 앞으로의 격려를 해주는건 어른만이할수있는일입니다
미화라는 느낌은 님이 지나치게 감성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