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50회 미리보기
스타들의 혈통 비율과 가족력, 유전자 변이로 인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알아보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 쇼
가장 잔인한 질병 치매.
문제는 64세 이하 ‘초로기 치매’ 환자의 수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게다가 면역력 저하는 신체 활동 부족으로 이어져
치매 발병률을 높일 수도 있다는데!
그렇다면 뇌 건강과 면역력까지 지킬 수 있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전국 립스틱 연일 매진 신화!
메가 히트곡 <분홍 립스틱>의 가수 강애리자와 남편 박용수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두 번째 찾았다.
췌장암 4기로 43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던 강애리자의 남편 박용수.
이제는 건강한 생활을 하며 완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는데.
그러나 항암치료 중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떨어졌던 경험에 더해,
양친 모두 치매에 걸렸던 가족력까지 있는 그.
치매에 걸린 강애리자의 노모까지 모시고 있는 부부는
진심으로 치매만큼은 피하고 싶다고.
치매 가족력에, 췌장암 4기 투병, 혈관 질환까지..
인지능력과 면역력 악조건을 두루 갖춘 상황!
그러나 놀랍게도 인지 기능 검사, 면역력 검사 모두 정상으로 나오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 심지어 8개월 만에 인지 점수가 올랐다는데.
뇌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까지 챙긴 가수 강애리자♥박용수 부부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강애리자♥박용수 부부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두 사람을 찾아간 제작진.
치매에 걸린 노모를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두 사람은
뇌 건강과 면역력을 관리하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었다.
손가락 운동, 마사지법, 근력 운동 등 일상에서 뇌 건강을 관리하는 틈틈이
남편과 함께 ‘이것’을 챙기는 모습이 포착?!
과연 강애리자♥박용수 부부가 뇌 건강과 면역력을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10월 5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