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트체크 했는가?
무책임한 언론, 누구라도 우롱가능한 수준을 보여주는 MBN.
미대선 후보 누구에게 편지를 보냈는지, 실제로 보낸는지 여부를 확인했습니까?
실제 편지 보낸것이 확인된바도 없고 편지 내용만 공식카페 댓글로 올린것을 공카의 방향과 맞지 않는 다는 명목으로 바로 삭제처리하고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아리스가 아닌 안티로 판단되어 강퇴저리된 상태임.
편지 보냈다는 사람이 김호중 안티카페에 이 글을 재차 올린것을 가지고 기자가 기사화함. 자기가 올린 것이 기사되었다고 그 안티카페에 기자 조롱하는듯한 게시글도 올라옴. 그런데 MBN은 해당내용을 사실 확인도 없이 그대로 방송에 내보냄. 이는 상당히 무책임한 처사이며 김호중팬덤 아리스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인바 묵과할 수 없음.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 언론다운 언론, 방송사다운 방송사로서의 자세를 보여주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