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1 예선부터 한일가왕,한일톱텐쇼까지 매주 화요일을 기다리며 사는 애청자로써 답답해서 한마디 드립니다
서혜진PD 보십시오!!
이게 정녕 한일가수들의 교류와 경연을 통해 가수들이 펼치는 프로그램입니까?
제발 초심좀 잃지마세요!
각 양국에서 고생고생해서 탑텐까지 멋진공연을 펼치며 시청자에게 감동도 주고 한일가수들의 자아실현도 이뤄내던 현역가왕이 이젠 돗대기 시장의 3류 트롯쇼가 되버렸네요 참.. 눈살찌푸려 지고 보기싫어집니다
본론만 얘기할께요!
왜 쓸데없는 현역가왕하고와 상관없는 가수들을 끌어모아 현역가왕의 급을 떨어트리십니까? 당신의 상업성, 편파판정, 특정가수 몰아주기 다 이해합니다 잘한것도 있으니까요..
헌데 양국에서 힘들게 올라온 경연자를 다 빼고 엉뚱하고 현역가왕에 관여는 1도 없는 실력도 없는 숟가락 얹히는 가수들을 데려와 프로그램 취지를 훼손하고 현역가왕, 재팬걸스 가수들의 기회마저 뺏고 그런 잡가수들에게 3곡씩 노래부를 기회를 줍니까?
다양성을 위한거라면 안타깝게 떨어진 양국 경연자들도 있지않습니까??
저번주부터 매우 심기불편합니다!
신승태, 사유리, 홍자, 김태웅, 강문경? 등등..
이게 멉니까??
차라리 미라이나 나츠코 마리아 박혜신 강혜연 김소희 등에게 더 기회를 주세요!!!!!
있는 가수들도 다 못 부리는 마당에...
어디서 엉뚱한 가수들만 잔뜩 데려와서
프로그램 질 떨어트리고.. 취지도 벗어납니까?? 우리 애청자들이 호구입니까?
그들을 보려고 매주 화요일을 기다렸는데 뭐 짬뽕 트롯쇼도 아니고 현가수들에 비해 질떨어지는 실력 떨어지는 가수들 노래를 들어야 됩니까? 글을 적으면서도 스트레스 받네!!!
숟가락 얻는 돗대시장 가수들은 현가수들하고 글라쓰도 확 차이납니다.
대성, 강남 사회로..
인기좋은 불타는 트롯맨 포함
현역가왕&재팬트롯걸스 그외
경연에서 안타깝게 떨어진 강혜연이나 김소희 류원정등 인기있는 이런 분들 돌려가며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진행해도 충분하잖아요!!!!!!!!!! 트롯 음악성의 질을 다 올려놓고
왜 굳이 애써서 물속으로 들어가려 하십니까? 아님 간판떼세요!!!! 짬뽕쇼라고?!!!!
제발!!!! 시청자의 말에 귀 좀 기울이십시오!!!!!!!!!!!!!!!! 티비 채널 돌려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