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는 오늘도
종일 내리고
나는 새는 지붕 머리에 ,
비닐을 덮고 ,잠든 밤
아직도 세상사 잊지 못하고
도시 꿈 꾸나
아침에 일어나면 멋진 이 햇살
내 ㅡ세상 자연에 산다 ㅡ
도시 닮은 뻐꾸기 인사 일지라도
메아리는 꼭 인사를 하네
단풍도 한 ㅡ여름 푸르던 잎
나도 한 땐 도시인
아무리 애써도 도시에선,
상처주고 받기,차라리 자연에 산다
나는 자유인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ㅡ끝
#1절은 정적인 왈츠. 2절은 신나는4/4 댄스락 입니다
blues552 naver.com . (유튜브)송인명작곡가tv.
꼭 들어 주세요 나는자연인이다 송인명 치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