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7%를 깔고 갈 수 있다고 하시는분도 있군요.^^
미스터1의 탑7. 팬덤합 50 만 가까이 됩니다.
또 최초라는 상품성으로 일반인들이 많이 시청했지요. 그래서 10%를 상회했었고.
그런 시청률은 더이상 않나옵니다.(경연제외)
경연후 후속예능은 팬덤위주로 시청합니다.
한일톱텐쇼는 일본인 가수라는 신선함. 호기심으로 일반인 시청자유입으로 그나마 5%초반 인거고!
미스쓰리랑이나, 미스터 탑7이 주가된 산.물따 보십시오. 시청률 3%, 2%대 입니다.
불장단도 2%후반~3%초반이고.
방송국은 당연하게 이익추구합니다.
예능프로에서 상품성에따라 차등 비율주는것을 탓 한다는건 함께 망하자는것(조기종영)!
순간순간 재치, 리액션, 장르소화력, 화합, 어려운곡 선곡여부, 자기관리 없으면 당연히 도태됩니다!
솔직하게 일본인 가수없이 예능한다면 2%대. 보는데 아닌가요?
MBN예능담당이 여러분보다는 훨씬 고수입니다.
서혜진 대표님도 훨씬 고수입니다.
내가수 나오는걸 다행으로 아시고 끝까지 시청해서 시청률이나 지키시길!
현역가왕 31팀 관리여부는 한톱 예능지속, 현역가왕2 경연개최의 필수조건입니다.
좋은자원 티비조선보다 우선확보하려면 댓가도 보장되어야지요.
현역들은 경연이 득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후속예능등에서 관리조건 걸어줘야죠.
아뭏튼!
5%도 대박(1%가 15만~20만)이니 일본인 가수들에게 감사해야함!
도토리 키재기 팬덤갖고 싸움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