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명사수> 70회 미리보기
속속들이 숨어있는 전조증상부터 건강까지!
국내 최고 명의들의 질병 예방법과
질병에서부터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7월 3일 MBN <명사수>에서는
‘명의가 전하는 생사의 순간’ 치매에 관해
이야기해 줄 한양대학교 신경과 박진석 교수가 자리했다.
잘 늙기 위해서는 위협 신호를 점검해야 한다?!
그 위협 신호는 바로 ‘경도인지장애’.
치매 전 단계 증상을 알고 뇌 건강을 사수하는 박진석 명의의 처방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도와줘요 뽀빠이!", 최근 화제가 된‘선재업고튀어’ 배우 성병숙.
69세 나이에도 바쁘게 연기 활동을 하고있는 그녀.
그녀에게 건강 고민이 있다?! 그 고민은 바로 뇌 건강.
그녀의 어머니가 10년 동안 치매로 고통받으시다 돌아가셨다고.
치매의 비극을 몸소 느꼈던 병숙씨.
나이가 들면서 딸이 그 모습을 자신에게서 볼까 봐
치매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는데.
배우 성병숙 모녀의 뇌 건강 관리법이 공개된다.
건망증, 경도인지장애 경계를 극복하고
뇌 건강을 되찾은 남희씨가 명사수를 찾았다.
치매로 고생하신 외할머니를 병간호했던 남희씨의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보며 치매만큼은 피하고 싶었다는데.
그 후 경도인지장애에서 벗어나 뇌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 남희씨!
그녀의 일상이 7월 3일 오후 8시 10분 MBN 명사수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