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폼을 잘하는 가수는 뻣뻣하고 1자로 서서, 리액션도 모자라는 노래만하는 가수보다는
노력을 더했고 한다는 의미인데요.
또한 시청자 입장에서는 소소한 재미주는 가수가 더 자주나오길 바랄겁니다. 음악프로겸 예능프로이니 가수도 거기에 맞춰야죠.
약발 다떨어져서 시청률에 큰기여 못하는 멤버를 너무 우쭈쭈하는 모양새도 별로고요.
탑7 여성 멤버의 예능 시청률 한계는 2%대 입니다.
그나마 일본팀있어서 4% 초반,
그리고 우후죽순 경연출신이 너무많아서 탑7 의미도 별로...
현.가 출연했던 31팀 골고루, 리액션 좋은 남성멤버도 가끔출연시켜서
현역가왕 남자버젼 까지는 끌고가야지요.
시들해진 트롯예능이라도 타프로보다는 시청률 앞서고 고정시청자 확보에는 최고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