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회 미리보기>
<잘 먹고 잘사는 법! 스타의 건강 사전>
1970년 성우로 데뷔해 원조 동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천의 목소리 성우 김기현!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목소리 연기는 물론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과 연기, CF,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해 왔는데!
평소 건강미를 자랑하던 그에게도 시련이 있었다고...
첫눈에 반해 결혼한 사랑하는 아내가 대장암에서 임파선암, 폐암까지 전이돼
사랑꾼 김기현이 직접 병간호를 했었다고 한다.
아내의 대장암 완치 후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을 되찾았다고 하는데!
다만, 70대인 부부 모두 방심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대장 건강이라고!
김기현 씨 또한 2년 전 건강검진에서 대장용종을 발견!
2개의 용종 제거 후 부부는 더욱더 대장 건강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김기현은 팔순을 기념해 아내와 생애 첫 스티커 사진 촬영에 도전했다는데!
마음만은 이팔청춘인 부부의 애정 넘치는 스티커 사진이 공개된다.
사랑하는 가족의 곁에서 90세까지 방송을 하는 것이 목표라는 성우 김기현!
식습관을 바꾸고 바쁜 일정 중 틈틈이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는데
건강 위기를 딛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은 김기현 부부의 장 건강 관리 방법을 공개한다!
<1% 건강기밀! 나는 건강인이다>
무너진 생활 습관이 대장암을 유발한다?!
50대 초반의 나이에 대장암 3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던 건강인. 더 큰 문제는 1년 만에 4기로 악화해 다른 장기로 전이까지 됐던 상황!
대장 약 20cm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쉽게 회복되지 않는 건강에 심한 우울감을 느꼈던 당시,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는 가족들이 있어 다시 한 번 살아야겠다고 결심,
강한 의지로 건강을 되찾기 시작했다.
싱싱한 채소 위주의 식단과 운동이라면 일단 도전하고 보는 노력 끝에
2020년 대장암 완치 판정!
생존율 10%의 확률을 딛고 인생 2막을 펼친 건강인의 1% 건강기밀은 과연 무엇일까?
<전 국민 건강 프로젝트 14일의 도전! 체인지업>
전신 건강의 척도, 장 건강을 지켜라!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변하고 음주가 일상화되면서
대한민국 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앓고 있는 만성 변비부터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복통과 장 트러블! 게다가 빠지지 않는 뱃살까지~ 모두 장 건강 이상 신호라는데!
문제는 우리 면역 체계의 70~80를 담당하는 장 건강이 무너지면
전신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사실.
장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기 위한 14일의 도전! 과연 그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