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명사수> 68회 미리보기
속속들이 숨어있는 전조증상부터 건강까지!
국내 최고 명의들의 질병 예방법과
질병에서부터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6월 19일 MBN <명사수>에서는‘치매'에 관해 이야기해 줄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정현강 교수가 자리했다.
‘가장 슬픈 병' 치매, 가족 모두에게 잔인한 병이라 불리는데.
치매 환자 보호자로 만난 여성을 치매 환자로 다시 만났다는 정현강 교수.
그 사연과 치매의 골든타임을 잡는 명의의 처방이 MBN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86세 배우 양택조가 명사수를 찾았다.
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지만 4차례 생사의 갈림길에 선 적이 있다는데,
그 후 건강의 소중함을 느꼈다는 양택조.
그가 바라는 하나,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싶다는 것!
양택조의 뇌 건강 지키는 일상이 MBN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경도인지장애를 극복하고 제2의 삶을 사는 한언옥씨가 명사수를 찾았다.
건망증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 것이 문제였다는데.
그러던 중 친구가 치매로 60대 초반에 세상을 떠나
공포심을 느끼고 그 뒤로 뇌 건강 관리에 힘썼다는 그녀.
지금은 골든타임을 사수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 비결이 6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MBN 명사수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