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고고로리에, 스미다아이코, 나츠코님의 노래를 매일 듣고있는 40대 한국 남성입니다. 사실 라이브 방송이 아니라 주말 아침 유트브를 통해 우연히 리에님의 노래를 듣게된 이후 매일 쉬는시간이면 `MBN MUSIC`을 틀어놓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TV 와 스마트폰 영상으로 듣는 음악도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혹시 방청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내와 함께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MBN 방송국 가까이 살고 있어서 촬영날짜와 시간에 맞추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방청 신청 게시판이 따로 없는 것 같아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끝으로 90년대 부터 일본 드라마, 음악을 좋아했던 1인 으로써, TV에서 그 때 그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가 더 활성화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한일톱텐쇼 쭈~욱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