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명사수> 64회 미리보기
속속들이 숨어있는 전조증상부터 건강까지!
국내 최고 명의들의 질병 예방법과
질병에서부터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5월 22일 MBN <명사수>에서는
치매에 관해 설명해줄 가천대학교 신경과 박기형 교수가 자리했다.
심한 잠꼬대도 치매 의심 증상이다?!
치매 의심 증상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대한 박기형 명의의 처방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원조 하이틴스타 이경심이 명사수를 찾았다.
올해 1월, 치매 노모를 떠나보냈다는데,
여전히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는 그녀.
본인은 딸에게 그런 아픔을 주지 않겠다며 뇌 건강 사수에 나섰다는데.
배우 이경심의 치매 예방법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경도인지장애를 극복하고 뇌 건강을 되찾은 형란씨가 명사수를 찾았다.
현관문 비밀번호를 잊어먹는 것은 기본,
약속 시간과 장소를 착각하는 것은 일상이었다는 형란씨.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고 나서야 심각성을 깨달았다는데.
지금은 뇌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그녀!
5월 22일 오후 8시 10분 MBN 명사수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