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잘봤습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씁쓸하네요 한일갈라쇼 하는데 투 mc를 양국 각각 한명씩 배치했으면 좋았을거라 생각드네요
우리팀끼리만 투mc를 배치했는지 한일가왕전을 한국만 시청하는 것이 아닌데 이해불가
그리움 쌓이네 원곡자가 여진님인데 왜 노영심이라고 소개 할까요 이것도
이해불가
한국팀 일본팀 각 나라 대표로 화합의 장으로 선의의 경연을 펼쳤는데
작은 상이라도 만들어서 14인 모두에게 손에 쥐어주었으면 각자 뿌듯하고 얼마나 좋을까요 특정인 한테만 상주고 우리팀 일등한테는 라이징스타상이 뭐예요 상이름을 좀더 거창하게 하지 너무했네요 mvp는 또 뭐고 유툽 스포가 맞았네요
이래서 14인 한테 골고루 상이 안돌간 것이 이것 또한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