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3/15) 생방송 뉴스와이드를 봤는데요.
여권 패널인가요?
최진녕씨에 대해 한말씀 드립니다.
상대 야권 패널분 말씀 도중에 비아냥 대는듯 하하하~(반복적으로)
웃어대는 소리가 그대로 전파를 타고 나오던데요.
시청자로써 정말 불쾌했습니다.
이게 무슨 예능프로그램인가요???
상대방 패널의 의견이 아무리 맘에 거슬려도 차분하게 반박하거나 경청하지는 못할망정
상대 배널의 평론중에 하하하~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방송을 시청하시는 시청자분들에 대한 예의도 아닐 뿐더러 이 무슨 질 떨어지는 수준의 방송입니까?
최진녕씨와 mbn이 시청자분들과 그날 당사자인 김지호 더불어빈주당 부대변인께 정중하게
사과해야된다고 봅니다.
시청자가 우선인 보다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