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뉴스등에 탑7과 나머지(`떨거지` 의미)라고 자료제공 했나봅니다.
진은 뽑았으니 탑10 으로 모든활동하는것 몇번 글올렸지만 쇠귀에 경읽기었네요. 씁쓸합니다.
33명 현역중 외국인이라는 것 하나로 관심대상, 대투많이받아서 오른 마리아가 6위 자격 되나요?
윤수현,강혜연,김양등이 대투로 밀린것 마스터들 혹평과 낙제점등에 영향받았던 것 부정하나요?
마이진 서럽게 우는것, 표주라고 마스터가 몇차례나 나선것. 그럼 김양은요? 부친께서 별세했지만 꿋꿋하게 동정점수에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꼭 탑7과 게스트라고 칭해야하나요?
경연내내 스크래치 당한 현역들 보상차원에서라도 탑7 용어 자제 부탁드립니다.
정말 실력으로 나뉘었다고 생각하는 팬들 없을겁니다.
31팀 누구든 탑10 이고 탑7입니다.
여성가수팬덤은 남성위주라서 소극적이고 음성적입니다. 콘서트,예능 성공하려면 탑7 용어로 자존심 더이상 꺽지마시고 최대한 많은 가수 참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