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대성씨 같이 트롯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프로그램 내내 메인으로 마이크 잡고 설치는것도 모자라 신봉선씨 김종민씨 갑자기 심위인것도 어처구니인데 마이크 잡고 심사평까지 하는거 진짜 같잖다는 생각 안합니까.
대성은 트롯 노래 하나라도 있으니 백번 천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이지혜 신봉선 이분들은 그냥 국민평가단 수준의 사람들이고 양념 역할만 하면 될걸 그들을 메인으로 해서 왜트롯 가수 마스터들 들러리로 만들까요
복면가왕 아니고 국가대표 뽑는거라면서요
전문적 심사평을 다양하게 듣고 예능인들은 웃긴 리액션만 따는게 맞지 않나요?
예능인들이 심사평을 하고 가수들이 리액션을 하는 주객이 전도된 상황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프로그램 질을 그렇게 떨길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앞줄 신봉선 이지혜 대성 이 3명은 현역들이 부르는 노래 5%도 모를텐데 트롯 노래 뭣도 모르다보니 웃기자식 예능 멘트나 엄마맘 이모맘 이런 억지 감정적 얘기로 퉁칠수 밖에 없고 , 그러다보니 그들이 마이크 잡고 말할때마다 시청자들 콧방귀 뀌는거 실시간 반응 모니터 해보세요.. 모니터 해보셨음 알텐데 왜 스스로 방송을 저급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예심때부터 예능인들이 메인으로 심사평 하는 컨셉 참고 봤지만 결승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음악 경연 다운 프로그램 보고 싶어 읽을지 아닐지도 모르는 긴 글을 굳이 시간 내서 남깁니다. 담주 방송 보면 알겠죠 시청자 의견을 대하는 제작진의 마인드를 ..
진짜 담주 한번만이라도 트롯 마스터들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게 편집 요청합니다.
양념은 양념 역할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