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뉴스대표나 출판사 대표를 만날 수 있나?
그냥 주변에 지지 부탁만 하지. 이렇게 언론에 기사화될 정도라니
TV조선 미스트롯 2가 이번주는 최종 진을 뽑는 마지막 단계인 결승전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유력 후보인 김다현양의 부친인 김봉곤 훈장이 대전을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훈장은 충청뉴스와 아우라북스 출판사 김거수 대표와 만나 “10년 전부터 충북 진천에 거주하고 있다”며 충청도 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다현이를 응원하는 많은 펜들이 미스트롯2 투표방법을 잘 익혀서 다현의 표가 사표가 되지 않게 예를 들면 기호 2번 또는 김다현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