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삼탄역 열차사고로 전치16주 진단받고 아직도치료를 요하는데 사고의 책임이 있는 철도공사에서 아무런 배상도 못받아서 억울해서 올립니다.확인하고 방송해 주세요.사고 동영상 두 건이 있습니다.사고 후 조사형사 입회하에 역사 직원들하고 대해하고 나올 때 형사가 치료비는 받게 해주겠다고 말했지만 수사 종결할 때는 혐의 없다고 해서 너무 억울합니다.손현주의 간이역에 나오는 삼탄역을 구경 갔다가 저는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에 가고 제 아들과 마누라가 역사를 구경하다가 순간적으로 애가(지적장애 1급) 건널목 쪽으로 뛰어가는 걸 보고 따라가서 잡는거는 늦다고 생각해서 역사출입구로 가서애가 장애인이라고 말하고,철길에 들어가서 위험하다고 고함을 쳤는데 역 직원이 "나가라"고 해서 못들어간 사이에 애가 철길에서 놀다가 나와서 열차가 들어올때 다시 철길로 뛰어들어가 일어난 사고입니다.국토부 사고조사 직원은 역사에 책임이 있다고 하는데 충주경찰서 경찰은 혐의가 없다고 종결해서 억울해서 방송 요청합니다.철저히 진상조사해 주세요.국토부 직원이 혐의있다고 보낸 자료도 있습니다.필요하면 사고 동영상 두편 찍은거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