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많이 보는 경연프로가 jtbc 싱어게인 인데요
아이돌 경연프로는 수없이 밨었는데
원래 신생 연습생들이 주로 출연해서 팬 언급 잘 안하지만
싱어게인/ 미트 .. 모든 경연프로에서
심사의원들이 팬이다. 원픽이다. 자연스럽게 언급합니다.
그팬이 보는 가수의 잘못한 부분도. 잘 지적 하고요.
무엇은 되고, 무엇은 안된다는 정해진것 있나요?
방송채널/ 경연 주최측/ 참가한 심사의원들 기준으로
심사하는 것이죠~ 아무나 앉혔겠는지...
부정이 아니라면, 심사의원으로써의 개인 영역까지 침범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윤명선 심사의원님 빠른 복귀희망 ^^
*내가 지켜보는 것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유명한 가수 데려다가~ 홍보용/ 흥행용으로만 쓰는 카드인지
진짜 실력데로. 끝까지~ 끌고 갈 것인지, 그것이 궁금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