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프로그램을 잘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mbn에서는 섭외할사람이 없어서 섭외를 한것인지 볼때마다 기분이나빠서 볼수가 없네요
예전의 빅뱅에서 활약하다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피해자가 사망에이르는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마땅한 "대성"군이 화면에 나올때마다 채널을 돌리고 싶을정도로 부담스럽네요.
제발 "대성군의 출연을 자제시켜주시기바랍니다.
대성군이화면에 나오니 그것으로 인해 현역가왕 자체가 보고싶지않습니다.
21세기대한민국에서 음주운전사망사고를 내고도 조금의시간이흘렀다고 아무일도없었던것처럼 방송에출연하여 웃고 떠드는 것을 지켜보고있을수가없습니다.
음주운전 자체도허용이안되고있는데 공인으로서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는 사고를친 대성군을 섭외하여 방송에 출연시키시는 mbn관계자분들 이를보고있는 시청자의 마음도 혜아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