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은 피해자가 명확히 존재하는, 명예훼손 소송의 가해 당사자이며 2,3차 명예훼손 소송의 여지가 충분한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의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화재성만으로 수많은 대중이 시청하는 TV
프로에 하물며 토크쇼에 출연시키는 것은 기 발생한 소송 분쟁에 공정성을 해할뿐만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2차 3차 가해하는 잔혹한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녀의 행위에 분노하는 수많은 네티즌들과 그녀의 무분별한 행위로 고통받고 있을 피해자의 심경을 짓밟지 마십시오.
16기 영숙의 동치미 출연를 철회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