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에게 대구 미군부대내에 취업을 빙자하여 부대네 청소, 주방,창고,주유원,헬스장,골프장등에서 일을할수 있다며 부대출입증으로 보여주며
근무시 미8군 소속으로 정년이 68세가 보장되고 대학교학자금지원과 근속시 미국시민권이 나온다며 서민들에게 대출을 종용하며
돈을 요구하고 먹고 튀었습니다. 현재 돈을 주고 기다리고 있는 피해자분이 얼마나 더있을지 알수가 없습니다.
현재 들어난 피해자분들만 8명이고 인당 수천만원씩 억대 사기로 재판이 대구지방법원에서 진행중이며
2023년11월08일날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건번호 2022고단 5357 박재석 입니다.)
저는 피해자이며 2500만원 줬습니다. 010-3331-6049 홍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