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고 글을 쓰봅니다
매일아침에 저는 매일경제 보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저는 국힘도 아니고 더불어 민주당도 아닙니다.
요즘 몇일 보기 불편해서 가입하고 글을 적어 봅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이 있지만 그래도 패널로 초대할분이 적지 않을건데
이수진의원을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이수진의원은 저번에 기동민하고 라임사태 연루로 기소된것으로 압니다.
범죄가 확정은 안되었지만 기소가 된 사람이 버젓이 tv 출연해서 얼굴 보이는게 좋지 않습니다.
라임사태에 손해보신분들은 어떤 마음이겠습니까?
이프로 다음에 채널a에서 하는 김진의 돌직구에는 전용기의원이 그렇게 나오다 이번에 돈봉투받은 의원 이름 나오고는 패넬에서 제외 되었는지 그이후 한번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국짐당의 허은아 전의원은 수수혐의로 지금 패널로 안나오네요
이런걸 비교해보면 패널로 이수진의원이 나오는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