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맨 제작진들 ,박서진 부당하게 떨어뜨려서 시청률 3%
떨어지고 나훈아와 임영웅에게 고발 직전까지 가서 무릎꿀고 사죄하더니만 , 이젠 mbn에 댓글부대 보내서 아이 하나 또 잡으려하네 그려? MRS.장 이러다 큰일 난다
하여튼 문단 .예술 이 두곳은 법 무서운줄 모르지... 자기들 욕심위해 한 사람 인격을 무참히 살해하면서 그게 정의라고 말 하는데 ,
문제는 장난질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는 생각! 아. 트롯맨 제작진 ㅇㅇ가 MR.황에게 다음 트롯맨에 참가해 달라고 했다가 나훈아 에게 치워삐라. 소리들었다죠? 아! 그리고 남진 씨 mr. 황 찾아가 위로하고 격려 했다죠?
역시 노래도 대인배가 인품도 대인배죠?
남진 나훈아의 후배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