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열기구 축제>
사람들이 떠오르는 열기구들을 바라봅니다.
이곳은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로 세계에서 가장 큰 열기구 축제가 매년 개최되는 곳입니다.
올해는 52년째를 맞이한 행사였는데요.
올해는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개막행사가 조금 늦어졌다고 합니다.
열기구는 기온이 낮을 때 더 높이 날 수 있는데, 온난화로 해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열기구를 띄우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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