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사막 달리기>
사람들이 끝없이 펼쳐진 새하얀 바닥을 마구 달리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물웅덩이가 보이는 이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입니다.
이곳에서 화산과 초원을 지나 우유니 사막을 통과하는 42km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고원지대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지만, 전 세계 선수들이 참가해 멋진 기량을 뽐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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