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오후 보내고 계십니까. 뉴스와이드 이상훈입니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씨가영장심사를 받고 현재 유치장에서 대기 중입니다.
사안이 중대한 만큼 이례적으로 검사가 직접 영장 심사에 출석해 의견을 냈다고 하는데요.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며 국정농단 사태로 처벌을 받았던 정호성 전 비서관이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근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이 수사하고 기소했던 그를 비서관으로 발탁한 이유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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