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외교마당에 나가 저급한 막말을 해서 문제가 되는데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국익에 반하는 해석이라는등 굳이 그렇게
해석해야되는가?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는데 대변인도 아닌것이 견소리를 계속 그렇게 해야되니?
홍보수석이란 사람은 바이든쪽에 그런게 아니고 국내정친권에 하는말이라고?
소가 웃겠다 삼척동자도 다알아듣는소리를 누가 그렇게 듣겠나?
언론인 에서 퇴출디서 이제 정치권을 기웃거리고 한자리 얻어 볼려는 모냥인데 윤통에 대변인 시켜 달라고 읍소라도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