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6년 차! 사극 연기의 대가, 배우 임혁과 아내 김연희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연예계 소문난 ‘체력왕’답게 75세에도 엄청난 체력을 자랑하는 임혁!
하지만 그는 40년째 고혈압을 앓고 있고 아내 역시 몇 년 전 담낭 제거술을 받아 부부의 건강 걱정이 깊다는데.
게다가 뇌졸중과 간경변증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두 사람은
유전자 검사 결과, 혈관 질환 발병률 또한 높게 나와 반드시 관리가 필요한 상황!
특히 간이 손상될 경우 높아지는 심뇌혈관 질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철저한 간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는 임혁 부부의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간 건강은 물론 혈관 건강까지 챙겨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임혁, 김연희 부부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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