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다도시의 당뇨 잡기 프로젝트 프랑스 출신으로 귀화한 원조 대한 외국인 이다도시!
할머니, 아버지는 비만, 당뇨병을 앓다 돌아가셨다고...
당뇨병 가족력을 이어 그녀에게도 찾아온 건강의 적신호!
50대 초반 갱년기와 함께 혈당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는데 그녀를 도와준 건강 비결은 무엇일까?
특히 당뇨는 혈액순환은 물론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비만, 고혈압 각종 협심증까지 증발시킨다고 하는데
과거 급격히 체중이 120kg까지 불어났다는 남편 피에르!
혈당 관리에 앞장서는 이다도시 부부의 일상을 만나 보자!
식후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 상태를 점검하는 자가 테스트는 물론
지인과 함께 운동 후 즐기는 저당 곡물 샐러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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