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성우로 데뷔해 원조 동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천의 목소리 성우 김기현!
타고난 끼와 재능으로 목소리 연기는 물론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과
연기, CF,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해 왔는데!
평소 건강미를 자랑하던 그에게도 시련이 있었다고...
첫눈에 반해 결혼한 사랑하는 아내가 대장암에서 임파선암, 폐암까지 전이돼
사랑꾼 김기현이 직접 병간호를 했었다고 한다.
아내의 대장암 완치 후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을 되찾았다고 하는데!
다만, 70대인 부부 모두 방심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대장 건강이라고!
김기현 씨 또한 2년 전 건강검진에서 대장용종을 발견!
2개의 용종 제거 후 부부는 더욱더 대장 건강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김기현은 팔순을 기념해 아내와 생애 첫 스티커 사진 촬영에 도전했다는데!
마음만은 이팔청춘인 부부의 애정 넘치는 스티커 사진이 공개된다.
사랑하는 가족의 곁에서 90세까지 방송을 하는 것이 목표라는 성우 김기현!
식습관을 바꾸고 바쁜 일정 중 틈틈이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는데
건강 위기를 딛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은 김기현 부부의 장 건강 관리 방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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