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질병, 치매!
치매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면역력 저하가 불러오는 큰 병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이어져 치매 발병률을 높인다고 한다!
그렇다면 치매로부터 뇌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까지 높이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데뷔 45년 차 부잣집 시어머니 연기의 대가!
배우 원종례와 남편 김상희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양가 어머니가 모두 치매였기에 나이가 들어갈수록 치매에 대한 걱정이 크다는 두 사람!
심지어 남편 김상희는 과거 췌장암 수술 이후 찾아온 당뇨병 때문에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 뇌 건강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데!
그럼에도 인지 기능 검사 결과는 정상으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한 원종례&김상희 부부의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뇌 건강과 면역력을 모두 잡은 원종례&김상희 부부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
원종례, 김상희 부부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두 사람을 찾아간 제작진.
시어머니의 추모 공원을 찾은 부부는 10년간 치매로 고생하다가 돌아가신 시어머니 생각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일상 속에서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운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라는 두 사람은
60대 후반의 나이에도 넘치는 활력을 자랑했는데!
잠시도 앉을 새 없이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정리하느라 바쁜 남편 김상희를 위해
원종례가 특별한 ‘이것’을 챙겨주는 모습이 포착!
원종례&김상희 부부가 뇌 건강과 면역력을 위해 챙기는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오는 6월 22일 오전 9시 40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통해서 공개된다.
영상은 스트리밍으로 지원됩니다. (다운로드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