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 코미디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쓰리랑부부> 집주인 ‘지’ 씨 아줌마 지영옥!
오랜만에 돌아온 그녀가 아침마다 수상한 행동을 한다는데..?
문장이나 노래 가사를 거꾸로 외우며 기억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
그 이유는 바로 지영옥 씨와 함께 살고 있던 95세 엄마가 치매를 앓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엄마의 달라진 행동이 치매의 전조증상인지 몰랐던 지영옥!
엄마의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치매 진단 후 혼자서 엄마를 돌보던 지영옥 씨는
엄마를 더욱더 전문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대전에 있는 요양원에 모시게 됐다고...
엄마의 기억을 조금이라도 더 붙들고 싶은 딸, 지영옥의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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